최자 설리, 슈퍼문 앞에서 빛난 커플…1년 간 열애설 모아보니

아메바컬쳐, 텐아시아 DB

최자 설리

최자와 설리가 열애를 인정했다.

19일 한 매체는 최자와 설리의 슈퍼문 데이트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지난해 9월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두 사람은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걸그룹 설리의 만남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며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잊혀질 쯤 다시 한번 열애설이 등장했다. 지난 6월 한 누리꾼이 최자의 지갑을 주운 뒤 그 내부를 공개한 것이었다. 최자의 지갑에는 설리와 함께 촬영한 스티커 사진이 부착됐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설리는 최자와 열애설 이후 끊임없는 악성 댓글과 루머에 활동 중단이라는 선택을 했다. 설리는 지난 7월 소속사를 통해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한 지친 심신으로 잠정적 활동 중단을 밝혔다. 설리는 지난 15일 개최된 ‘SM타운 월드투어 라이브 인 서울(SMTOWN WORLD TOUR LIVE IN SEOUL)’에도 불참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한번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두 사람은 남산을 거닐며 슈퍼문을 보고 자동차 극장에서 설리의 출연 영화 ‘해적’을 보는 등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데이트를 즐겼다. 결국 두 사람은 오랜 열애설 끝에 사이를 인정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아메바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