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던 배우 이하나와 잠시 굿바이, 다시 음반작업에 집중

이하나 팽현준

이하나가 돌아온다. 이번에는 가수로!

배우로 돌아왔던 이하나가 가수로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하나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해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 당시 음반 작업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밝힐 만큼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에도 깊은 애정을 가진 그는 드라마 종영 이후 다시 음반 작업에 집중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이하나는 9월이나 10월께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며, 드라마 종영 후 한동안 음반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하나는 과거에도 영화 ‘페어 러브’ 삽입곡을 직접 작업한 바 있다. 또 그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키워왔다. 한동안 음반 작업에 매진하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해왔던 그는 최근 ‘고교처세왕’을 통해 본업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꽤 오랜만에 안방 컴백에도 여전히 이하나 식의 강렬한 에너지의 연기는 큰 사랑을 받는 것에 성공했다. 하지만,그는 잠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접고 음악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배우로도 여전한 존재감을 발한 그가 뮤지션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