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웨딩마치 울렸다…“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것”

탕웨이(왼쪽)와 김태용

탕웨이(왼쪽)와 김태용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의 참석과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김태용 감독은 영화사 봄을 통해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후 교제한지 약 1년 뒤인 7월 2일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영화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