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좀비영화 ‘ZEDD’로 일본팬 만난다

타쿠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일본 출신 가수 타쿠야가 소속된 아시아 글로벌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일본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지난 16일 일본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섬머소닉(SUMMER SONIC)과 17일 에이네이션(a-nation)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크로스진이 오는 10월 12일, 13일 양일간 영화 ‘ZEDD’의 팬 이벤트 ‘CROSS SHOW-ZEDD’를 일본 시부야에서 개최한다.

좀비 액션 영화 ‘ZEDD(감독 나카무라 텟페이)’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모인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6명의 남자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 좀비로 점령당한 세상을 구하게 되는 내용의 영화이다.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타쿠야는 이번영화에서 좀비로 파격 변신,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순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상상을 초월하는 리얼한 좀비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크로스진의 타쿠야는 “영화 ‘ZEDD’를 촬영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스탭들과 크로스진 멤버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스토리도 정말 재미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오는 10월에 열릴 ‘CROSS SHOW-ZEDD’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아뮤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