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대만 첫 콘서트 개최 ‘싸이부터 위너까지’

YG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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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가 대만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10월 25일 대만 타오위엔 카운티 스타디움(Taoyuan County Stadium)에서 ‘YG 패밀리 2014 갤럭시 투어 : 파워 인 타이완(YG FAMILY 2014 GALAXY TOUR : POWER IN TAIWAN)’을 개최한다.

이번 대만 공연에서 YG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핫100’ 2위에 오르며 전세계에 ‘강남스타일’ 열풍을 일으켰고 후속곡 ‘젠틀맨’으로 빌보드 5위를 차지한 싸이가 출연한다. 싸이는 지난 6월 발표한 ‘행오버(HANGOVER)’로 빌보드 ‘핫100’에서 26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데 이어 최근 신곡 ‘대디(DADDY)’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싸이는 대만 관객들에게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월드투어를 통해 80만명을 동원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난 빅뱅,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net ‘쇼미더머니3’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인 타블로가 속한 그룹 에픽하이, 국내 걸그룹 최초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2NE1도 등장해 개성 있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인 그룹 위너(WINNER)도 함께해 대만 현지 팬들에게 신선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YG패밀리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AIA REAL LIFE : NOW FESTIVAL)’을 개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