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한국 부케 문화 신기, 유럽은 쟁탈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비정상회담’의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한국의 결혼 문화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한국의 부케 문화가 신기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훈남 비정상들과 게스트 홍석천, 안영미가 한국의 결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한국의 부케 문화가 신기하다. 한국은 정해진 사람이 부케를 받는데,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은 서로 부케를 받으려고 쟁탈전이 벌어진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터키 대표 에네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를 비롯한 각국의 비정상들은 ‘많이 친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청첩장을 주는 한국의 결혼 문화’, ‘축의금을 중시하는 문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