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결혼은 사회의 기반이다” 소신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비정상회담’의 터키 대표 에네스가 결혼에 관해 토론을 나누던 가운데 “결혼은 사회의 기반이라 꼭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훈남 정상들과 게스트 홍석천, 안영미가 ‘결혼을 숙제로 여기는 것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토론 도중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결혼은 사회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결혼은 필수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은 “왜 결혼을 꼭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상반된 의견을 전했다.

이 같은 의견에 에네스는 “독일은 고령화도 심한데 그런 의견은 옳지 않다”고 반격했고, 토론의 주제가 동거로 흘러가자 “동거 얘기 하지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게스트 안영미는 “에네스 마인드가 철옹성이네” 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기도 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