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정유미, 우연히 재회한 옛 연인 에릭에게 물세례 “나 사랑하긴 했니?”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화면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화면

‘연애의 발견’의 에릭과 오랜만에 우연히 재회하게 된 정유미가 에릭에게 물세례를 퍼붓는 장면이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 1화에서는 과겨 연인이었던 강태하(에릭)와 카페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했지만 에릭의 얼굴에 물을 쏟아붓는 한여름(정유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여름은 강태하와 헤어진 후 엄친아 성형외과 의사 남하진(성준)과 연애를 즐기는 상황이었다. 남하진이 어머니의 성화에 선을 보러 나갔음을 알게 된 한여름은 선을 보기로 되어있는 카페에 몰래 잠입했다. 남하진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빈 자리에 무턱대고 앉은 한여름은 맞은 편 자리에 앉아 있는 옛 연인 강태하를 발견하게 된다.

남하진이 맞선 상대녀(최희)와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한여름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물컵을 들어 얼굴에 뿌렸다. 그런데 물세례를 받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옛 연인 강태하 였다.

한여름은 분노에 찬 얼굴로 강태하에게 “나 사랑하긴 했니?”라고 물었고 강태하는 “매일 보고싶었고 그리웠다”고 답해 짠한 감정을 선사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