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테니스팀, 8인 8색 프로필 컷 전격 공개

KBS2 '예체능' 테니스팀 프로필 컷

KBS2 ‘예체능’ 테니스팀 프로필 컷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8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측은 8인 8색 매력의 ‘예체능’ 테니스팀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예체능’ 테니스팀은 푸른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날 촬영에서는 대학교까지 톱클라스 선수로 활약한 팀 내 최고의 ‘선출’ 신현준은 “테니스 라켓 잡은 지 27년 됐다”는 고백으로 테니스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잔뜩 고조시켰다. 흰 피부와 양갈래 머리로 발랄한 매력을 어필한 차유람은 ‘예체능’ 테니스팀의 홍일점으로 섬세하고 빈틈없는 랠리를 선보여 경계 1순위로 꼽혔다. 특히 두 사람은 87학번과 87년생이라는 나이 차이로, 첫 만남부터 부녀지간 같은 포스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캐나다 언더 식스틴 23위에 걸맞은 출중한 테니스 실력을 가감 없이 뽐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으며 테니스 경력 5년의 강호동은 파워풀한 서브와 능수능란한 랠리로 테니스 고수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 측은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예체능’ 테니스팀의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면서 “선수출신 신현준에서 당구여신 차유람까지 다양한 수준의 테니스 마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촬영에서도 제작진이 미처 생각지 못한 돌발상황이 펼쳐지는가 하면, 의외의 인물들이 예상외의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선보이는 등 예측불허의 연속이었다. 앞으로 함께 만들고 성장해나갈 ‘예체능’ 테니스팀의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테니스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