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컬투쇼’ 일일 DJ 출동, 과거 김예분 구해낸 일화 화제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김예분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김예분

‘컬투쇼’ 일일 DJ로 변신한 이훈이 모터사이클로 전국을 여행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18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DJ 김태균이 휴가로 인해 자리를 비워 배우 이훈이 일일 DJ로 정찬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훈은 “모터사이클로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을 돌아다녔다. 다니다가 머리 누울 곳이 있으면 자고 끼니는 라면으로 해결했다. 날씨에 관계 없이 오로지 달렸다”고 밝혔다. 또 이훈은 “모터사이클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영혼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해 운동 마니아인 그의 열혈 모터사이클 사랑을 인증했다.

이로 인해 이훈이 과거 ‘SBS TV가요20’의 MC를 맡았을 당시, 함께 MC를 맡았던 김예분을 덮치려는 팬을 맨몸으로 제압한 일화가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이훈은 과거 김예분을 구해 낸 공로로 MC를 더 오래 맡을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훈은 올해 초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도 과거 김예분을 구해냈던 일화를 밝힌 바 있으며 이미 인터넷에서는 관련 영상이 오래 전부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