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장나라, 장혁 향해 와락 ‘저돌나라’ 등극?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스틸컷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스틸컷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가 저돌적으로 변신했다.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측은 이건(장혁)과 미영(장나라)의 3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던 ‘호텔방 재회신’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운명적 만남을 성사시켰던 호텔방에서 이건과 미영이 3년 만에 재회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실제 드라마 장면과는 대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는 이건을 향한 마음을 애써 눌렀던 미영이었지만, 실제 촬영할 때의 모습은 장혁을 와락 껴앉는 ‘저돌 나라’였다.

이날 장나라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전과는 다르게 장혁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운널사’ 제작진은 “스틸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은 본 촬영에 앞서 연기 합을 맞춰보는 모습”이라고 밝힌 뒤, “두 사람은 동선을 짜거나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습을 할 때도 서로를 향해 애드리브를 섞인 장난을 치고, 서로를 살뜰히 배려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힘든 현장에서 두 배우는 그야말로 엔도르핀”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넘버쓰리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