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둘째 아이는 딸…아내 임신 소식 무척 기뻐”

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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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는 딸이에요”

배우 권상우가 최근 아내인 손태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데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경기도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권상우는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두 남녀주인공이 좀더 몰입감있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극중 CEO 유세영(최지우)과 점차 로맨스가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둘이 확실히 애정을 가지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말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된 소식이 알려진 데 대해서도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무척 기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빨리 알렸었다”라며 “둘째 아이는 딸이다”라며 웃음지었다.

앞서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내년 2월께 둘째 출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