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진짜 사나이’ 하차소감 “많은 것 배우고 간다”

'진짜 사나이' 박형식

‘진짜 사나이’ 박형식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하차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황금독수리 특공부대에서 특공 유격 훈련에 임한 뒤 하차 인사를 전한 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식은 “마무리를 황금독수리 특공부대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더 멋진 특공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형식은 지난 2013년 5월 ‘진짜 사나이’에 합류해 모든 것에 낯설어하고 어색한 모습을 보여 ‘아기병사’란 별명을 얻었다. 박형식은 허당과 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매사 성실히 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박형식은 “처음엔 너무 신기하고 당황스럽고 밥도 맛있었다. 모든 것이 신세계였다”며 “전우애를 느낀 것 같아서 좋고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다. 헛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형식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늠름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많이 배우고 간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진짜 사나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