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정용화, 이진욱 정체에 멘붕…낙마 사고로 아수라장

'삼총사'

‘삼총사’

‘삼총사’ 정용화가 이진욱 정체에 전시 시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 1회에서 박달향(정용화)는 우여곡절 끝에 한양에 도착해 무과 시험에 임했다.

이날 박달향은 단 28명만 합격하는 무과 복시에서 1등을 놓치지 않으며 등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달향은 대부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마지막 관문인 전시를 치르게 됐다.

박달향은 시험장에서 임금 인조와 함께 세자를 보고 놀랐다. 세자는 자신과 첫 사랑 윤서(서현진)의 사이를 알고 윤서가 세자빈이 됐음을 알린 소현세자(이진욱)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신들을 삼총사라고 설명한 이들은 소현세자의 익위사였다.

박달향은 충격을 받고 소현세자만 바라보다 넋을 잃었다. 결국 박달향은 낙마를 했으며 잘못 날아간 활이 말의 엉덩이에 맞았다. 놀란 말은 뛰어다니며 인조를 향해 돌진했고 시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소현세자와 삼총사는 그의 모습을 비웃었고 박달향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삼총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