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대만 예능 프로그램까지 접수한 예능감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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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대만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대만 예능 프로그램 ‘완전오락’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공령기(공링치, 孔令奇, Kung Jeffrey)의 제안으로 대만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완전오락’에 출연하게 됐다. 나나는 조세호와 함께 방송 녹화를 위해 대만의 방송국을 찾았는데 대기실에서 만난 ‘완전오락’의 MC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녹화가 시작된 후 MC의 “나나와 데이트를 한다면 정장을 입겠다”는 말에 나나는 “지금도 괜찮다”고 말하며 MC로부터 즉석 이상형을 뽑으라는 질문을 받는 등 남자 MC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나나는 짓궂은 게임이었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으며 공령기와 조세호, 3MC들과 호흡을 맞춰 즐거운 방송 녹화를 마쳤다.

나나는 대만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완전오락’ 출연에 이어 일본 여행 팀의 몰래카메라, 대만 여행에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부쩍 친해진 루비, 루비의 어머니와 함께 대만 최고의 꽃시장을 찾아가 루비의 어머니에게 꽃 선물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나는 오는 18일 정오 공개되는 오렌지캬라멜의 네 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룸메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