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찬 사진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보아

프란치스코 교황과 보아

가수 보아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오찬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찍어주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영광스러운 사진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보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언가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있다. 보아는 프란치스코 교황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보아는 대전 가톨릭대학교에서 아시아 가톨릭 청년대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교황과 오찬 자리에 참석했다.

지난 14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고 지난 15일에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했다. 이어 교황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 미사’를 집전하기도 했다. 교황은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했으며 17일에는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교황은 오는 18일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고 오후 1시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떠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