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권상우 최지우, 달콤한 길거리 데이트…로맨스 시작?

SBS '유혹'

SBS ‘유혹’

‘유혹’ 권상우와 최지우의 유쾌 발랄한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측은 극중 로맨스를 서서히 시작하고 있는 권상우와 최지우의 데이트 장면을 미리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방송될 ‘유혹’ 11회에서 권상우와 최지우는 다정히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닐며 떡볶이도 나눠 먹고 사진도 찍으며 두 사람만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세영(최지우)의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석훈(권상우)이 공식적으로 세영과의 사이를 인정하며 이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 듯한 두 사람의 첫 데이트를 즐기는 설렘 가득한 표정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데이트는 일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두 사람은 늘 그렇듯 촬영 전 함께 호흡을 다지며 대본을 맞췄다. 특히, 밝은 촬영내용에 권상우와 최지우는 들뜬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유혹’ 관계자는 “평범하지 않은 관계로 만나 감정을 쌓기 시작한 석훈과 세영에 완벽히 몰입하여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권상우와 최지우의 달달한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