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곽동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 글썽’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곽동연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더 무지개 라이브’의 최연소 회원으로 곽동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반지하방에서 혼자 사는 고등학생의 일상을 공개했다. 자취생활 4년차에 접어든다는 곽동연은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곽동연은 홀로 식사와 집안일을 해결하고 등교하는 등 의젓한 일상생활을 영위해오고 있다.

이같은 곽동연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어머니가 방송 보시면 속상하시겠다”고 말하자 곽동연은 갑자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노홍철은 “얼마 전에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어머니께서 아프셨다가 6개월 전에 돌아가셨다던데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곽동연은 “현재 아버지와 누나가 대전에 있다”며 “아버지도 아버지 일과 생활이 있으니까 다 이해한다”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