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말고 결혼’ 연우진, 한그루 위해 치킨만 먹었다

'연애말고 결혼' 방송화면

‘연애말고 결혼’ 방송화면

연우진이 한그루를 위해 치킨만 먹어야 했다.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연애말고 결혼’에서 공기태(연우진)는 주장미(한그루)를 돕기 위해 주가네 치킨에 전화를 걸어 치킨을 다량 배달시켰다. 공기태는 목소리까지 변조해 치킨을 매번 10마리씩 시켰고, 다른 사람을 통해 계산하게 했다.

자신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부모님의 치킨 집에서 일하게 된 주장미가 안쓰러웠던 공기태는 그렇게라도 주장미를 돕고자 했던 것이다. 이에 앞서 주장미를 찾아간 공기태는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내가 보상하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주장미는 발끈해서 화를 냈던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주장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공기태. 남몰래 숨어서 주장미를 바라보며 히죽거릴 뿐이었다. 한편 주장미 역시 공기태의 병원이 힘들어진 상황을 알고는 그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