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부제 ‘블랙 가넷’ 확정…새 시즌 힌트?

tvN '더 지니어스3' 홈페이지 캡처

tvN ‘더 지니어스3’ 홈페이지 캡처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3’의 부제가 ‘블랙 가넷’으로 확정됐다.

14일 오후 ‘더 지니어스3’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더 지니어스3’ 부제가 ‘블랙 가넷’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더 지니어스3’는 장동민, 강용석, 김정훈, 하연주, 이종범, 남휘종 등 일부 출연자 외에 관련 정보 공개를 극도로 꺼리고 있어 이번에 공개된 부제의 의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더 지니어스’ 시즌1의 경우에는 ‘게임의 법칙’, 시즌2는 ‘룰 브레이커’라는 부제가 붙었다. 각 시즌의 부제는 해당 시즌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기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가넷’은 ‘더 지니어스’ 안에서 게임 진행과 거래에 통용되는 가상의 화폐 단위로, 이번 시즌에서 ‘가넷’이 플레이어들 간의 관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더 지니어스3’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