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2년만의 연기 복귀…김정훈과의 불화설 웃으며 넘겨”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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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복귀한 최정원이 UN 멤버 김정훈과의 불화설이 나온 데 대한 생각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정원은 “그동안 군 제대 후 여행도 다녀오고 미국에 있는 집에서 머물면서 지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최정원이 2년만에 배우로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한 ‘마이시크릿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한 전 부부의 결혼식과 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그린 작품.

극중 최정원은 호텔의 경영이사 구해영(진이한)의 동업자 유시찬 역으로 분했다. 최정원은 “일도 노는 것도 열심히 하는 친구로 남자들만의 우정도 간직하고 있는 캐릭터”라며 “평소 친구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음담패설’에서 UN 멤버 김정훈과의 불화설이 언급된 데 대해서는 “친한 사이로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들려주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별로 그런 데 대해 소통해야 한다는 것에 관심이 없는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고 미국에서 처음 그 얘기를 듣고도 웃으면서 넘겼다”고 전했다.

‘마이시크릿호텔’은 오는 18일 첫방송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