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내그녀’서 톱스타 라음 역 캐스팅 ‘주목받는 연기돌’

베스티 해령 앨범 자켓, 화보

베스티 해령 앨범 자켓, 화보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이 9월 SBS 방영 예정인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캐스팅 됐다.

15일 첫 촬영을 시작하는 정지훈, 크리스탈 주연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해령은 라음 역으로 출연한다.

해령은 걸그룹 베스티 소속으로 현재 KBS2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하고 있으며 KBS2 ‘드라마 스페셜-예쁘다 오만복‘에도 등장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tvN ‘코미디 빅리그’의 MC 경험도 있어 만능엔터테이너로서 활약중이다.

한편 해령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맡은 라음은 고혹적인 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톱가수에 올라 아이돌들의 혼을 쏙 빼놓는 섹시 아이콘 캐릭터이다. 극을 통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AnA 기획사의 탑 아이돌 사우(인피니트 엘)의 구애마저 단칼에 외면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해령은 현재 자신이 속한 그룹 베스티가 ‘hot baby’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음반 활동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YNB 엔터테인먼트,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