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오키나와 비하인드컷 공개

SBS '괜찮아 사랑이야' 스틸컷

SBS ‘괜찮아 사랑이야’ 스틸컷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14일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진은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6월말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 촬영으로, 여러 장면들을 세심하게 찍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몇 번을 반복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두 배우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고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인성과 공효진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김규태 감독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공효진과 그런 공효진의 머리카락을 장난스럽게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인성의 유머러스함이 돋보인다. 여기에 김규태 감독이 조인성이 촬영 도중 취한 제스처를 재치 있게 따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열정적인 모습에 촬영장은 늘 활기가 넘친다. 촬영할 때에는 진지하게 임하고, 쉬는 시간에는 틈틈이 스태프들을 챙겨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 환상의 호흡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지티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