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툼스톤’으로 컴백…9월 18일 전세계 최초 개봉

툼스톤
영화 ‘툼스톤’이 내달 18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주연을 맡은 리암 니슨의 뒷모습이 담겼다. 의미심장한 뒷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 사건에 대해 무슨 일이 있든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가 묻어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테이큰’보다 빠르고 ‘논스톱’보다 치밀하다”는 카피가 인상적이다.

‘툼스톤’은 미국 추리작가협회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한 추리소설계의 거장 로렌스 블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를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 가쁜 추격전을 그린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말리와 나’ ‘더 울버린’ 등의 각본으로 유명한 스콧 프랭크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인벤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