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셀린 디온, 공연 전면 취소… 남편과 본인 건강에 전념

'셀린 디온' 홈페이지 캡처

‘셀린 디온’ 홈페이지 캡처

팝가수 셀린 디온(46)이 건강상의 문제로 가수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13일 LA 데일리 뉴스 등 미국연예매체는 “셀린 디온이 암투병중인 남편과 3명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셀린 디온 본인도 급성 성대결절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셀린 디온은 2015년 3월 22일까지 아시아 투어를 포함해 예정돼 있던 모든 공연을 취소하고 자신과 남편과의 건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셀린 디온은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오는 11월 7일 한국에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