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15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찬 가진다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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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다.

14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15일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AYD) 홍보대사 자격으로 오찬에 참석한다.

보아와 함께 오찬 자리에는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17개 아시아 청년대회 참가자 대표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세례명:키아라)인 보아는 아시아청년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보아는 아시아 청년대회 대표들과 함께 교황과의 식사 및 대화를 가진다. 보아는 오찬 일정이 끝나는 대로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석한다.

교황은 14일 오전 한국에 입국했다. 교황은 방한 둘째 날인 15일 오전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위해 대전 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다. 이날 미사에는 약 6만 명의 신자가 모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인순이 등도 참석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