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업’ 안무가 자말 심스, ‘댄싱 9’ 마지막회 오프닝 맡는다

자말 심스
세계적인 안무가 자말 심스가 Mnet ‘댄싱 9’ 시즌2 마지막 회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자말 심스는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댄싱 9’ 마지막 회에 출연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특별히 마지막 회에서 7인의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자말 심스는 댄스 무비의 흥행신화 ‘스텝업’ 시리즈 1편부터 오는 9월 3일 개봉하는 ‘스텝업: 올인’까지 전편(총 5편)의 총 안무가로 활약해 왔으며, 뮤지컬 ‘렌트’, ‘태양의 서커스’ 등의 공연 안무도 연출한 바 있다.

‘댄싱 9’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된 자말 심스는 제작진을 통해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 댄서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작업해 보고 싶다. 우리들이 함께 만들 멋진 오프닝 무대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자말 심스는 ‘댄싱 9’의 젊고 열정적인 도전자들과 함께 현대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스트리트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다양한 테크닉과 잘 짜인 군무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될 10회 방송에서 ‘댄싱 9’ 시즌 2 대망의 우승팀이 결정된다. ‘댄싱 9’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리그에서 현재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각각 1승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결승전은 두 명의 댄서가 같은 장르의 춤을 추고 각각 따로 평가 받는 ‘믹스매치’로 진행된다. 자존심을 건 두 팀의 조금도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