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드는 기브콘페스티벌에 샤이니 비투비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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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비투비, 보이프렌드, 탑독이 팬이 만드는 기브콘 페스티벌 참여로 한자리에 모인다.

인기 아이돌 샤이니, 비투비, 탑독, 보이프렌드가 팬들이 만드는 ‘제1회 기브콘 페스티벌’공연으로 8월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 모인다.

이 공연은 팬들의 공익활동을 통해 콘서트를 개최하는 신개념 어플 ‘기브콘(GiveCon)’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말 그대로 사회봉사와 기부활동 등 기브콘 어플리케이션의 각종 미션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팬들이 마일리지 적립으로 그들이 선택한 스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기존 공연과 달리 배경, 조명 등 각종 무대 제작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을 지향하며, 회원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한다.

1부 공연은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 보이프렌드, 탑독 3팀이 출연하며, 2부는 한류 아이돌 스타 샤이니가 메인으로 출연하여 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응원하는 공연과 기브콘 어플을 통해 팬들이 직접 준비한 코너로 팬들과 스타가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브콘 페스티벌’은 과열된 팬덤간의 경쟁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삐둘어진 팬문화를 정화시키겠다는 취지로, 총 연출을 맡은 씨앗터 문화학교 하봉길 감독의 “팬들의 공익적인 활동이 스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도록 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팬덤 문화를 만들겠다”는 기획에서 시작 되었다.

한편 ‘기브콘 페스티벌’은 ‘㈜기브콘’에서 주최하고 씨앗터문화학교와 ㈜이니스코가 주관하며 (사)연예제작자협회, 예당미디어, ETN-TV, Bestwill Entertainment, ㈜mbc아카데미 뷰티스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건강한 팬덤문화 조성과 팬들이 만드는 사회공헌문화행사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기 위한 페스티벌이며, 3개월마다 한번씩 기브콘의 사회공헌 활동 미션을 통한 팬들의 참여로 지속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기브콘 어플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