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여왕 등극 후 눈물의 열창 ‘아 사랑이여’

KBS2 ‘트로트의 연인’ 방송 화면

KBS2 ‘트로트의 연인’ 방송 화면

‘트로트의 연인’의 정은지가 오디션 우승자가 되어 트로트의 여왕에 등극 한 뒤 눈물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 마지막 회에서는 라디오 오디션 우승으로 트로트의 여왕이 되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춘희(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많은 사연을 담은 곡 ‘인생’으로 오디션 우승을 거머쥔 춘희는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지만 무대에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에 고통으로 무대에 오른 춘희는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와 같은 춘희의 인생과도 같은 가사의 노래 ‘인생’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감동의 무대를 마친 춘희는 급히 아버지의 병원으로 달려와 “아빠 고마워. 너무 고마워”라며 연신 고마움의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종영을 맞은 ‘트로트의 연인’은 방송 내내 춘희와 준현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와 춘희의 성공담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으며, 결국 춘희와 미국에서 돌아온 준현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