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이세창, 목욕하는 선녀로 분장 ‘폭소’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정일우(위)와 이세창

‘야경꾼일지’ 이세창이 정일우를 시험하려 선녀로 분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에서는 매향을 좋아하는 남자 귀신이 고스트 3인방 뚱정승(고창석), 송내관(이세창), 랑이(강지우)에게 이린이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스트 3인방은 이린이 진짜로 귀신을 보는지 시험하려 꾀를 내었다. 이린 앞에서 선녀가 나온다는 장소를 이야기한 것이었다. 이어 이린은 고스트 3인방의 말을 엿들었고 호기심에 바로 깊은 산 속의 폭포로 달려갔다.

이린은 아리따운 여인이 목욕하고 있자 다가서 헛기침을 하며 여인이 자신을 돌아보길 고대했다. 그러나 여인은 송내관이었다. 깜짝 놀란 이린은 도망갔고, 송내관은 이린을 부르며 쫓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