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후배 남돌 세븐틴 데뷔임박? ‘라이크 세븐틴 4’로 최종점검

세븐틴 'LIKE SEVENTEEN 4' 포스터

세븐틴 ‘LIKE SEVENTEEN 4’ 포스터

세븐틴이 데뷔 전 마지막 ‘세븐틴 쇼’인 네번째 콘서트 ‘라이크 세븐틴 4(LIKE SEVENTEEN 4)’를 열고 데뷔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세븐틴은 손담비, 애프터스쿨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가 2014년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인 초대형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오는 16일 서울의 일지 아트홀에서 네 번째 세븐틴 쇼를 펼친다.

세븐틴은 2012년 ‘세븐틴 TV 시즌 1’에 출연한 이래로 2014년 7월 11일 시즌5 ‘라스트 세븐틴 TV(LAST SEVENTEEN TV)’의 종영일까지 2년여 동안 생방송으로 쇼를 진행해 왔다. 공연형 아이돌을 지향한 세븐틴은 첫 시즌, 50명의 팬들과 함께 연습실에서 쇼를 시작했으나 현재 10배가 넘는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전 마지막 콘서트로, 지금까지의 무대들 중 ‘팬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선정하여 꾸며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공연에서는 데뷔 후 앨범에 수록 될 예정인 세븐틴의 신곡 무대도 선보여질 예정이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태국, 일본, 중국 등 다국적의 해외 팬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화권 포함한 해외 팬들도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져 한류 아이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