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3년의 타임워프 거스르는 코믹 DNA 건재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스틸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스틸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가 3년이 지나도 여전한 코믹 궁합을 자랑하는 장혁과 최대철의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

일산의 킨텍스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3년 후, 건(장혁)과 미영(장나라)이 공항에서 스쳐 지나가는 모습과 여전한 특급 코믹 케미를 발산하는 건과 탁실장(최대철)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3년이 흐른 뒤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사진 속 장혁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날개 짓을 하며 뛰어가는 장혁과 최대철의 뒷모습은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3년의 시간동안 외모는 변했을지라도 아직 개그본능 DNA는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듯하다. 특히 최근 ‘운널사’가 전개 상 2막을 맞이한 만큼, 여전히 개그 콤비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운널사’ 2막을 예고한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넘버쓰리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