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지상파 예능 위협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3.5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3.026%)에 비해 0.5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각국의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들려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비정상회담’은 외국인 패널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한국문화 적응기가 어우러지면서 매회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지상파 평일 예능 프로그램이 4~8%대 시청률을 기록중인 상황을 감안할 때 ‘비정상회담’은 매회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위협할 만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