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씨엘, 스크릴렉스 뮤비촬영 YG패밀리 콘서트 전에 마칠 것

스크릴렉스, 씨엘,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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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드래곤과 투애니원의 씨엘이 세계적인 스타 스크릴렉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YG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크릴렉스의 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지난 3월 발표된 스크릴렉스의 앨범 ‘리세스(Recess)’에 실린 ‘더티 바이브’에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YG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스크릴렉스와 친분을 가지고 교류를 하던 사이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스크릴렉스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덥스텝 장르에서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과 씨엘의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드래곤과 씨엘은 이달 15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나우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나우 페스티벌’에는 YG패밀리의 콘서트가 마련돼 빅뱅과 투애니원을 비롯해 싸이, 위너, 악동뮤지션, 에픽하이, 이하이 등 YG 소속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YG 측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YG패밀리 콘서트 전까지는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공연에 차질이 없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