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사운드시티’ 예매율 1위…힐링감성 통했다

'사운드시티 2014' 포스터

‘사운드시티 2014’ 포스터

이소라를 비롯한 감성 아티스트들이 뭉친 감성 콜라보 공연 ‘사운드 시티 2014 (이하 사운드시티)’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사운드 시티’는 오후 6시 30분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소라, 델리스파이스, 하동균, 정준일, 임헌일, 로이킴 등 최강 감성군단이 뭉쳐 티켓 파워를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을 맞아 록을 중심으로 한 여러 야외 페스티벌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사운드 시티’는 노천극장에서 즐기는 감성 공연이라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소라, 델리스파이스를 비롯한 많은 감성 뮤지션들이 소구하는 바가 ‘힐링’ 트렌드와 맞물려 콘서트의 티켓파워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오픈과 동시에 1위를 기록 한 ‘사운드 시티’는 감성여왕 이소라를 중심으로 델리스파이스, 하동균, 정준일, 임헌일, 로이킴이 출연한다. 공연은 9월 20,21일 양일 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펼쳐지며 20일에는 로이킴, 하동균, 델리스파이스, 이소라가, 21일 공연에는 로이킴, 임헌일, 정준일, 이소라가 무대를 수 놓는다.

특히 ‘사운드 시티’ 측은 첫 공연의 키워드를 ‘슈퍼문(SUPER MOON)’으로 확정하고, 관객을 위로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만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제대로 된 힐링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공연은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라 참신한 컨텐츠에 목말라 있던 대중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반추하게 하는 음악들로 도시인들의 삶을 위로하겠다는 이번 공연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퍼포밍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