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조세호 “회식 자리 거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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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대인관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는 “요즘 스케줄이 많아져서 지인들의 회식 자리 초대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서 그는 “내가 누구보다 대인관계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점점 대인관계가 어려워진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내비췄다.

대인관계에 고충을 느끼는 조세호의 안건을 둘러싼 토론에서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거미가 집을 짓는 것처럼 사람들과의 거리를 생각하면서 대인관계를 해야 한다. 지인들에게 얼마나 잘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한때 ‘회식의 신’이라고 불렸던 조세호는 회식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공개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조세호는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기 위해 휴대폰에 폴더를 따로 만들어 저장해 인맥을 관리한다”고 남다른 인맥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