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이렇게 로맨틱한 아들 보셨나요?

SBS '괜찮아, 사랑이야'

SBS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대한민국 모심(母心)을 사로잡았다.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다정한 말을 주고 받는 연인 같은 모자 사이로 눈길을 끌고 있는 조인성(장재열)과 차화연(차옥자)의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음꽃을 피우는 조인성과 차화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인성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훈훈한 외모와 어머니를 향한 다정한 언행으로 ‘로맨틱한 아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장재열은 연인처럼 어머니를 ‘옥자씨’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음악을 들려주는 로맨틱한 아들의 면모를 보여줬다. 가끔은 귀엽게 투정을 부리며 “내가 좋아? 형이 좋아?”라고 묻기도 하고, 곤란해 하는 어머니에게 “난 엄마가 좋으면 다 좋아”라고 말하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지 않는다. 한 밤 중에 혼자 있는 어머니를 위해 “별이 예쁘다. 내가 사랑한다 말한 적 있었나?”라고 말하는 장면은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차화연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차화연 역시 그를 아들처럼 대하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7일 아미탈 주사를 맞은 재열이 어떤 반응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방송 분에서는 장재열과 지해수 이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G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