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속 나나, 대만에서 절정의 인기 과시

룸메이트
나나가 대만에서 절정의 인기를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 15화에서 나나를 비롯한 룸메이트들이 지난주에 이어 대만과 일본에서 글로벌 홈쉐어를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를 통해 나나는 대만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팬미팅 중 나나 와의 깜짝 전화 통화를 시도했고, 전화상으로 들리는 나나의 목소리에 현장에 모인 2,500여 명의 팬들은 더 큰 환호를 보내며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대관 시간으로 인해 나나가 도착 하기 전 팬 미팅을 끝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조세호의 말에 크게 아쉬워하던 팬들은 갑자기 도착한 나나와 이소라, 홍수현 일행을 향해 빠르게 움직이기도 했다.

또 도우미로 나섰던 공령기(공링치, 孔令奇, Kung Jeffrey)의 소개와 더불어 이어진 나나의 재치 있는 멘트에 팬들은 연신 나나를 외치며 나나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나나는 팬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 홍수현, 조세호와 함께 까탈레나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 동안 배워온 중국어로 “룸메이트 잘 부탁 합니다.”, “대만 짱”이라고 외쳐 대만 팬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