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 수영, 나이 잊게 하는 다정한 연인샷

MBC '내 생애 봄날' 스틸컷

MBC ‘내 생애 봄날’ 스틸컷

MBC ‘내 생애 봄날’의 감우성, 수영 커플의 다정한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내 생애 봄날’에서 심장이 이어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될 감우성과 수영은 나이차를 잊게 하는 다정한 모습에서 아름다운 휴먼멜로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캐주얼한 정장 차림의 감우성과 수영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우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꽃중년의 화사한 미소를, 수영은 브이자를 그리며 생기발랄한 미소를 띠웠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감우성은 이번 작품에서 사고로 아내를 잃고 두 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축산업체 하누라온의 대표 강동하 역을 맡았다. 아내와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한겨울 속에서 살아가던 중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인 이봄이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자신에게 심장을 준 여인의 남편 강동하에게 이끌리는 이봄이 역은 수영이 연기한다. 심장 이식 후 새로 태어난 봄이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생각에 누구보다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임상영양사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3병원’ 등에서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온 수영은, 공중파 첫 주연작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드림이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