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 중국 가상남친 전격공개 ‘누굴까?’

미스에이

MBC ‘우상본색’의 멤버들

중국 배우이자 가수인 쑨지엔이가 최근 중화권 플랫폼에서 누적 3천만뷰를 달성한 MBC의 중화권 프로그램 ‘우상본색’에 출연한다.

쑨지엔은 ‘우상본색’에 출연해 “평소 프로그램에서 연인으로 만나던 페이를 DJ로 만나게 되니 다소 낯설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DJ인 지아와 조미는 “오늘따라 페이가 유독 조신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며 가상 연인의 동반출연에 질투를 보냈다.

지엔페이 커플과 지아 조미DJ로 나누어 대결한 후속게임에서 쑨지엔은 ‘특히 페이를 보고 가슴 설렜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처음 페이가 춤추는 걸 봤을 때 숨이 멎을 듯 했지만,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은 촬영장에 응원차 찾아와 손수 싸온 도시락을 건네받았을 때였다”며 가상연애를 뛰어넘는 설렘을 전달했다.

쑨지엔은 2007년 이연걸 주연의 영화 ‘명장’으로 데뷔한 이래 중국 드라마 ‘무해가격지 남색몽상’에서 한채영과 동반 출연하기도 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중국의 인기 스타다. 최근 중국판 ‘우결’로 알려진 ‘如果愛’에서 미스에이 페이와 커플로 출연해 ‘지엔페이’ 커플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쑨지엔과 미스에이 페이가 출연하여 화제인 ‘우상본색’은 9일, 중국 동영상채널 요우쿠(Youku)에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유튜브와 플랫폼 pooq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