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내달 약혼녀와 이탈리아서 결혼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와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이 내달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일(현지시각) DPA 통신은 이들이 런던의 한 구청 게시판에 내걸린 결혼 공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결혼 전 16일간 결혼 사실을 공지해야 한다.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이지만 국적은 영국이다.

공고문에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명기돼 있으나 정확한 날짜는 공지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4월 조지클루니의 약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지클루니의 약혼자 알라무딘은 영국 인권 변호사로, 최근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