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촬영 종료… 한국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감독 조스 웨던

감독 조스 웨던

마블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촬영을 마쳤다.

조스 웨던 감독은 7일 자신의 SNS에 “왓 더 헬 두 아이 두 나우?(what the hell do we do now?)”라는 글과 함께 ‘어벤져스2’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글에서 긴 촬영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난다.

지난 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촬영을 시작한 ‘어벤져스2’는 영국 런던, 이탈리아의 아오스타 밸리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촬영을 진행, 국내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의왕시를 달리는 스틸컷을 공개해 영화에서 그려질 한국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국 촬영 스틸컷-' 의왕시를 달리는 블랙위도우'

한국 촬영 스틸컷-‘ 의왕시를 달리는 블랙위도우’

조스 웨던은 SNS에 “영화의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촬영 스태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나의 스태프들이 아니라 나도 일부로 참여했던 스태프들”이라는 글로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어벤져스2' 스태프들

‘어벤져스2’ 스태프들

‘어벤져스2’에는 전편에 출연했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이 그대로 출연한다. 애런 존슨(퀵 실버), 엘리자베스 올슨(스칼렛 위치), 제임스 스페이더(울트론), 수현이 합류했다. 2015년 5월 1일 개봉할 예정.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조스 웨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