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3년 뛰어넘은 폭풍전개, 장혁 장나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과 장나라가 서로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결별을 맞았다.

7일 방송된 MBC‘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김미영(장나라)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며 유산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건(장혁)은 자신이 유전병으로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김미영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 이별을 택했다. 헤어지는 순간 미영은 대화 내용을 떠올리며 이건이 자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지만 일부러 모른 척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미영의 회복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이건은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미영에 대한 사랑을 숨겼다. 미영은 이건을 오해하며 이혼 서류를 이건에게 줬다.

이건은 미영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미영은 다니엘(최진혁)을 따라 외국으로 떠났고 뒤늦게 이를 알게 됐다. 이건은 공항에서 미영의 별명인 달팽이를 외치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이건과 미영은 공항이라는 한 공간에서 스쳐지나갔다.

3년의 시간을 거친 후에도 두 사람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 송수빈 sus5@tenasia.co.kr
사진. 운명처럼 널 사랑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