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윤석, “‘명량’ 흥행은 한일전에 열광하는 것과 같아”

썰전

(왼쪽부터 순서대로)허지웅, 강용석,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

‘썰전’이 흥행몰이에 나선 영화 ‘군도’와 ‘명량’을 집중분석한다.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썰전’은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명량’과 ‘군도’의 흥행성적과 각 영화의 흥행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녹화에서 김구라는 “’군도’는 ‘명량’이 개봉되지 않았으면 더 좋은 흥행 스코어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허지웅은 “’명량’의 스크린 제압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지만, 좌석점유율이 80%가 넘어 독과점 얘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윤석은 “’군도’는 내부(우리나라)의 분열로 싸움이 전개되지만, ‘명량’은 왜적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한일전’을 보는 것 같아 관객이 더 몰리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