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연우진, 정유미 익살스런 스틸컷 공개

 

터널

영화 ‘터널’ 비하인드 컷

배우 연우진,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터널 3D’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요즘 핫한 청춘스타 연우진, 정유미가 출연하여 화제인 영화 ‘터널 3d’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우진은 환하게 웃고 있는 정유미를 향해 잡아먹을 듯한 제스쳐로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에서 ‘터널 관리자’인 동준으로 분해 비밀을 간직한 듯한 인물로 출연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찡그린 모습도 멋있는 송재림과, 귀엽게 ‘앙~’ 하는 이시원, 발칙한 표정의 정시연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공포 영화 촬영 현장은 무서운 분위기 일 것 같다’ 라는 편견을 깨고 있다.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가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안에 시체를 숨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Full 3D 청춘호러 영화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터널 3D’는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필마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