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무대 숨은 공신? 1,300만원 상당 다트

인기가요.캡쳐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달링’ 무대에 도움을 주고 있는 다트회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에 “뮤직비디오와 방송무대의 숨은 공신 ‘다트’ !!! 예쁜 무대를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걸스데이가 고마움을 표한 다트회사(피닉스다트)는 걸스데이 신곡 ‘달링’ 콘셉트에 맞춰 뮤직비디오 무대와 방송 무대에 대당 1,300만원 상당의 전자다트 기계 4~5대를 직접 설치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20만 조회를 기록한 ‘달링’ 뮤직비디오와 걸스데이가 지난달 27일 ‘달링’으로 1위를 차지했던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이 회사 다트기계가 소품으로 등장해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신곡 콘셉트에 맞춰 다트회사에 소품 의뢰를 했는데 기꺼이 응해줘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재미와 활력 있는 무대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피닉스다트는 전자다트 분야에서 미주, 유럽, 아시아 20여 개국에 진출,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