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6일 오후 2시 기준 700만 돌파…이번 주말 1,000만 돌파 가능성

명량
한국영화 흥행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명량’이 개봉 8일 만에 전국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오후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오후 2시를 기해 ‘명량’이 누적 700만 1,260명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개봉 8일 만이자 역대 최단 기간 700만 돌파 기록이다.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에 이어 최단 700만 돌파까지 매일 같이 흥행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기존 1,000만 영화와 비교해도 월등이 빠른 흥행 속도다. 특히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맥스무비, YES24, 인터파크, CGV, 롯데시네마,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사이트, 포털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 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매량(오전 10시 기준, 22만 9,673명) 보다 개봉 2주차인 8일 예매량이 26만 7,668명(오전 10시 기준) 더 많은 상황이다. 현재 분위기라면, 개봉 9일째는 7일에는 누적 800만 돌파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개봉 2주만에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