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 채널A 떠났다…7월 31일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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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를 떠났다.

6일 오후 채널A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난달 31일 이영돈 PD의 사표가 수리됐다”며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1981년 KBS에 입사한 이영돈 PD는 1991년 SBS로 이적한 뒤, 4년 후 KBS에 재입사했다. SBS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주병진쇼’를 연출했으며 KBS에서는 ‘일요스페셜’과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2007년부터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의 기획, 책임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았다.

이후 지난 2011년 채널A 출범과 함께 전무, 상무를 역임하며 채널을 이끌어온 이 PD는 재직 3년 만에 회사를 떠나게 됐다. 현재 이 PD가 출연 중이던 ‘먹거리 X파일’의 MC는 채널A 김진 기자가 이어받은 상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