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임현식, ‘님과 함께’ 마지막 방송, 아쉬움 토로

박원숙과 임현식 부부

박원숙과 임현식 부부

임현식과 박원숙이 JTBC ‘님과 함께’에서 마지막 방송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파격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부부로 등극한 임현식과 박원숙이 지난 1월 JTBC ‘님과 함께’에서 재혼부부로 연을 맺으며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임현식이 허리디스크로 인해 3개월간의 안정이 필요해 예기치 않은 이별을 택해야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장모님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썼던 임현식의 가발과 제주도 신혼여행에서 아내를 위해 불렀던 세레나데, 그리고 임현식의 세 사위와의 만남 등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박원숙은 남편 임현식에게 “항상 웃게 해줘서 고맙다”며 남편 맞춤형 선물을 직접 준비하기도 해 임현식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6일 방송에서는 빅마마 이혜정의 집을 찾아 입이 떡 벌어지는 그녀의 집을 구경하고, 요리와 결혼 생활에 대해 배우는 등의 시간을 갖는 ‘열금부부’ 지상렬, 박준금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