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촛불이벤트 “고맙고 사랑해”

트로트의 연인 캡처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정은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에게 로맨틱한 이벤트로 마음을 고백하는 장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일파티가 끝나고 최춘희의 집을 찾은 장준현은 최춘희가 잠든 사이 거실에 조명과 ′인어공주′ 동화를 각색한 내용의 편지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화 ‘인어공주’를 각색한 편지로 ‘기억을 찾은 왕자가 만난 인어공주는 예쁘지도 성격이 좋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왕자는 인어공주 없이는 살 수 없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잠에서 깬 최춘희는 “왕자가 미안하대요. 늘 고맙고요”란 편지 글귀를 읽고 눈물을 보였다. 장준현은 그런 최춘희를 뒤에서 껴안으며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8@tenasia.co.kr
사진. 트로트의 연인 캡처